[꽃을
오래 보존하려면]
▷ 물오름(수분흡수)이
잘되게 하여 화병에 꽂는다. ( 아래 부분을 약간 자른다,태운다, 부순다.)
▷ 대체로 공중 습도를 80%이상으로 유지하면 좋다.
▷ 온도 → 5℃정도를 유지하면 장기간 보존가능 ( 2주 정도 보존가능 )
▷ 약품 → 설탕,초산칼륨,왁스살포(잎),황산,알코올,에테르등을 사용하나 종류에 따라 효과가
없을 수도 있다.
[일반적인
절화 보존법]
▷ 물속 자르기 : 물속에서 줄기를 자른다 - 종려 야자
▷ 줄기의 끝을 부순다(으깬다) - 카아네이션
▷ 축축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한다 - 장미,국화
▷ 황산에 줄기 끝을 살짝 담근다 ( 2, 3 초 ) - 국화.
▷ 줄기 끝을 태운다.- 국화, 장미, 카아네이션.
▷ 줄기 끝을 삶는다 ( 2, 3초 ) - 국화
▷ 염산에 줄기 끝을 담군다( 2, 3초 ) - 아네모네, 스토크,장미, 수국, 도라지, 살비아,
백일홍,부우겔빌리아.
▷ 알코올에 줄기 끝을 담군다 ( 2, 3초 ) - 금어초, 칸나,다알리아, 베고니아, 국화(동국).
▷ 박하유에 줄기 끝을 담군다 ( 2, 3초 ) - 만병초, 마릴리스,국화(하국), 해바라기.
[관리하는
방법]
▷ 물을 자주 갈아준다.
그대로 마실 수 있을 정도의 신선한 물을 자주 갈아준다.
▷ 시원한 장소에 놓는다.
온도가 낮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는다.
▷ 필요없는 잎은 잘라낸다.
잎이 물에 잠기면 그곳이 썩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때문에 잎은 떼어내도록 한다.
▷ 다 피어 버린 꽃은 없앤다.
꽃봉오리를 피우기 위해서라도 다 피어난 꽃은 떼어 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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